
배우 손태영이 딸 리호 양의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손태영은 남편 권상우, 딸 리호와 함께 이탈리아 아말피 해변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엄마의 미모를 쏙 닮은 10살 딸 리호와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바다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끈다.
한편, 손태영은 지난 2008년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손태영은 자녀 교육 문제로 미국 뉴저지에서 거주 중이며, 권상우는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송미희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