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린이 ‘SHOTTY’로 레전드 무대를 자랑했다.
효린은 블랙, 베이지, 그레이, 화이트 등 음악방송마다 다르게 제작된 다양한 슈트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멋스러운 매력과 클래식의 정석을 제대로 보여주었다.
또한 효린은 ‘SHOTTY’ 무대를 통해 손가락과 넥타이를 활용한 안무 등 강약 조절이 돋보이는 퍼포먼스로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했고, ‘SHOTTY’ 뮤직비디오에 함께 등장한 해외 안무팀과 완벽한 호흡을 보여줘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SHOTTY’ 댄스 챌린지도 각종 숏폼 플랫폼에서 주목받았다. 댄서 BEBE(베베), 작곡가 라도, ‘보이즈 2 플래닛’ 마스터 군단(이석훈, 백구영, 임한별, 킹키, 저스티스, 카니), 몬스타엑스 기현, 형원, 주헌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SHOTTY’ 댄스 챌린지에 동참하며 팬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SHOTTY’ 음악방송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효린은 앞으로도 국내외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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