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DT 출신 배우 육준서가 심각한 근황을 알렸다.
육준서는 10일 자신의 SNS에 “요 며칠 병원 다니면서 회복에 힘썼는데, 코뼈 부러지고 고막 4분의3 터지고 팔꿈치 물 차고, 코는 곧 수술해야 된다 그럼. 인생 재밌고 빡세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한편 육준서는 특수부대 해군특수전전단 출신으로 2021년 ‘강철부대’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연애 예능 ‘솔로지옥4’, 드라마 ‘스위트홈’, ‘ONE : 하이스쿨 히어로즈’ 등에 출연했다.
이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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